아직도 칫솔을 하나만 사용하시나요?

치과에서는, 아침과 저녁 치아 상태가 다르므로 다른 칫솔을 사용하여야 치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권장합니다.

해님달님 칫솔은 아침용 해님 칫솔과 저녁용 달님 칫솔로 구성된 세계 최초의 혁신적인 기능성 칫솔입니다. 아침 저녁 다른 칫솔을 사용함에 따라 양치 후 칫솔에 남은 습기가 마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여 칫솔을 항상 청결한 상태로 유지시킵니다.

일단 비교해 보세요.

한번 사용하시면 다시 찾게 되는 “마약 칫솔”입니다.

해님달님 칫솔은 대부분의 치과 의사들이 권장하는 올바른 양치 방법에 최적화된 칫솔모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칫솔모의 길이를 극적으로 다르게 디자인한 칫솔로, 잇몸 건강, 치석 예방 등 각각의 용도에 따라 다른 칫솔모 구조를 가집니다.
짧은 칫솔모는 치아면을 닦지 않고 긴 칫솔모만이 치아면을 닦기 때문에 치아면의 마모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긴 칫솔모가 구석구석 파고들어 치아와 잇몸 사이, 치간, 어금니 내측의 이물질을 쉽고 확실하게 제거합니다.
100세 시대에 치아가 건강을 좌우합니다. 해님달님 칫솔은 “100세 시대를 위한 기능성 칫솔”입니다.

해님 칫솔의 차별화된 기능

해님 칫솔은 이물질이 많이 쌓이지 않은 아침에 사용하는 칫솔로, 양치와 잇몸 마시지를 한번에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해님 칫솔은 중앙 부분에 짧은 길이의 칫솔모들을 배열하고 이를 둘러싼 바깥 부분에 긴 길이의 칫솔모들을 배열한 칫솔로, 긴 칫솔모를 잇몸에 직접 대고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잇몸이 튼튼해지고 주저앉은 잇몸이 살아납니다.

이런 분께 해님 칫솔을 권해드립니다.

잇몸이 약하신 분
잇몸이 내려앉아 치아 아래가 드러나 잇몸질환이 생기시는 분
어금니 내측까지 닦아서 충치 예방을 원하시는 분
잇몸과 치아가 건강해지기를 바라시는 분

해님 칫솔 사용 방법

1. 치아와 잇몸 사이 치석을 부드럽게 잘 제거하도록 좌우로 양치하세요.

1. 치아와 잇몸 사이 치석을 부드럽게 잘 제거하도록 좌우로 양치하세요.

2. 치아 사이 이물질을 잘 제거하도록 상하로 양치하세요.

4. 긴 칫솔모를 잇몸에 직접 대고 부드럽게 마사지 하세요

5. 마지막으로 칫솔을 세정하여 위생적으로 관리하세요.

달님 칫솔의 차별화된 기능

달님 칫솔은 하루 종일 쌓인 이물질이 많은 저녁에 사용하는 칫솔로, 치실 없이도 치간 사이 이물질을 쉽고 확실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달님 칫솔은 긴 칫솔모와 짧은 칫솔모를 물결 모양으로 교차로 배열한 칫솔로, 긴 칫솔모와 짧은 칫솔모의 길이 차이로 인하여 긴 칫솔모가 치간 사이를 관통하므로 치간 사이의 이물질을 확실하게 제거할 수 있어 남다른 개운함을 느낄 수 있고 별도의 치실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케일링을 하지 않아도 스케일링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달님 칫솔을 권해드립니다.

치아 사이 사이에 낀 프라그를 제거하여 치석을 예방하고 스케일링 횟수를 줄이고 싶으신 분
치실을 사용하지 않고도 개운함을 느끼고 싶으신 분
치간에 꽉 끼는 이물질(고기 등)을 쉽고 확실하게 제거하고 싶으신 분
양치 후 개운함과 상쾌함을 함께 느끼며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고 싶으신 분
치아 건강을 지켜 오복을 누리며 장수하고 싶으신 분

달님 칫솔 사용 방법

1. 치아와 잇몸 사이 치석을 부드럽게 잘 제거하도록 좌우로 양치하세요.

2. 치아 사이 이물질을 잘 제거하도록 상하로 양치하세요.

4. 입안과 칫솔을 헹궈주세요. 입안을 헹궈도 치아 및 칫솔에 치약이 남아있으니 한 번 더 가볍게 양치 하세요.

5. 입안 및 칫솔을 헹구고 긴 칫솔모를 치아사이로 삽입하여 치실처럼 사용하세요.

치아건강을 위한 섬세한 코칭경험을 제공하는

Efg는 ‘이-예쁘지‘라는 뜻과 치아의 섬세한(Fine) 가이드(Guide)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Efg는 치아 건강에 관하여 세분화된 목적을 가지고 섬세하게 개발된 제품입니다.
Efg는 잇몸 건강, 치석 예방 등 각각의 용도에 따라 과학적으로 다른 칫솔모 구조를 가지며 이를 통해 치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섬세한 코칭 경험을 제공합니다.

올바른 양치습관 개선 프로젝트

Efg(해님달님)는 잘못 인지된 양치 시간, 헹구는 방법 등 양치 습관을 교정하는 코칭을 제공합니다. 양치는 식후 3분 이내에 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는 세균이 식후 3분이 지난 시점부터 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탄산음료, 맥주, 와인 등의 산성 음료나 오렌지, 레몬, 냉면, 오이냉국 등 산성이 강한 음식을 먹은 후에는 산 성분이 날라간 시점인 식후 30분 후에 양치를 하여야 하며, 산 성분이 남아 있으면 치약의 연마제(치아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윤기를 내게 하는 성분임)와 만나 치아 부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치 후 물로 입안을 헹구더라도 입안에 치약 성분이 남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물로 헹군 후 치약 없이 칫솔로 한번 더 가볍게 양치한 후 입안을 다시 헹궈야 합니다. 100세 시대에 치아가 건강을 좌우합니다. 해님달님 칫솔은 “100세 시대를 위한 기능성 칫솔”입니다.